치킨집에 회가져와서 먹는 손님 +111 [9]

댓글(9)

• 킴첨지10/01 답글달기

  아버지가 횟집하면 더 웃기겠다

• 갓지기10/01 답글달기

  가게 이름 도리.

• 푸레양10/01 답글달기

  어떻게 도리를 회처먹을 수 있음 ㄷㄷㄷ

• 갓지기10/01 답글달기

  그러니까 도리를 찾아서 가잖아.

• 새벽반유게이10/01 답글달기

  ㄹㅇㅋㅋ 도리는 볶음으로 해먹어야 맛있지

• 푸레양10/01 답글달기

  그건 역전앞이잖아여!

• 밤끝살이10/01 답글달기

  ??? : 규칙에 예외는 없어요 사장님아버지

• (?)10/01 답글달기

  이제 사정을 모르는 손님들이 내적 불편함을 겪을 예정

• 육체노동자10/01 답글달기

  지금은 주인이 노환에 문을 닫았는데 동대문에 유명한 숙성횟집이 있었죠. 낮술 한잔 하러 들어가서 회 맛있게 묵는데 근처 사시는 할배들이 들어와서는 이야기 하다가 삼겹살을 구워먹음. 회가 참 맛있었지만 삼겹살으 구워버리니 삼겹살 한입하고 싶었었음.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