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마족(드퀘2)
우리 조상님이 용사에게 살해당했어도
그딴건 어처피 먼 과거의 일이라 용사들의 후손과 친구가 되고 싶다.
요즘 마족(프리렌)
엄마엄마 부르면서 타인의 딸을 잡아먹고 촌장을 살해하며
죄책감 따위는 전혀 들지 않음
[5]
쌈무도우피자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
평면적스즈카 | 24/09/30 | 조회 0 |루리웹
[8]
ITX-Saemaeul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1420251412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2]
아일톤 세나 | 24/09/30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588277856974 | 24/09/30 | 조회 0 |루리웹
[4]
T-Veronica | 24/09/30 | 조회 0 |루리웹
[46]
5324 | 24/09/30 | 조회 0 |루리웹
[8]
끼용정과쌍식 | 24/09/30 | 조회 1696 |보배드림
[0]
Capuozzo | 24/09/30 | 조회 0 |루리웹
[8]
갓지기 | 24/09/30 | 조회 0 |루리웹
[2]
유키카제 파네토네 | 24/09/30 | 조회 0 |루리웹
[3]
Prophe12t | 24/09/30 | 조회 0 |루리웹
[7]
Capuozzo | 24/09/30 | 조회 0 |루리웹
[2]
냥말 | 24/09/30 | 조회 0 |루리웹
댓글(2)
심지어 촌장죽인 이유가 더 웃김ㅋㅋ
말 하는 마물이지 공존 불가능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