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마족(드퀘2)
우리 조상님이 용사에게 살해당했어도
그딴건 어처피 먼 과거의 일이라 용사들의 후손과 친구가 되고 싶다.
요즘 마족(프리렌)
엄마엄마 부르면서 타인의 딸을 잡아먹고 촌장을 살해하며
죄책감 따위는 전혀 들지 않음
[38]
벼락맞은날 | 24/09/30 | 조회 0 |루리웹
[27]
이세계멈뭉이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3178988217 | 24/09/30 | 조회 0 |루리웹
[5]
나15 | 24/09/30 | 조회 0 |루리웹
[6]
淸狼 | 24/09/30 | 조회 0 |루리웹
[22]
고래짱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8]
aespaKarina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5]
DDOG+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7131422467 | 24/09/30 | 조회 0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24/09/30 | 조회 0 |루리웹
[9]
무뇨뉴 | 24/09/30 | 조회 0 |루리웹
[2]
무한돌격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0]
하루탕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1]
파테/그랑오데르 | 24/09/30 | 조회 0 |루리웹
[2]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4/09/30 | 조회 0 |루리웹
댓글(2)
심지어 촌장죽인 이유가 더 웃김ㅋㅋ
말 하는 마물이지 공존 불가능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