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루리웹-4639467861 | 24/09/30 | 조회 0 |루리웹
[20]
꼼그락 | 24/09/30 | 조회 331 |SLR클럽
[7]
날다람쥐 | 24/09/30 | 조회 594 |SLR클럽
[2]
오버테크 | 24/09/30 | 조회 0 |루리웹
[3]
엣티제 대마왕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7]
감동브레이커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2]
DDOG+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9]
데스티니드로우 | 24/09/30 | 조회 0 |루리웹
[4]
아쿠시즈교 | 24/09/30 | 조회 0 |루리웹
[4]
하권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4]
Pierre Auguste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2]
こめっこ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3]
지정생존자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5]
금전왕 | 24/09/30 | 조회 0 |루리웹
[21]
티로포시나=카페르아 | 24/09/30 | 조회 0 |루리웹
댓글(5)
헐
하도 봐서 이제 다 알음 ㅇㅇ
사실 몇해전 센터 봉사 갔을 때 애들한테 들음
왜 나무판으로 바닥을 만들었던걸까... 차라리 장판이 나았을 것 같은데.. 지금도 의문은 사라지지 않는다...
양초 챙기고 안 입는 티셔츠로 걸레 만들어와서
그거로다가 문대고 그랬던 거 같은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