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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이제 문관들이 숨 넘어갈 차례
왕은 뒤로 넘어갈 차례
왕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문신 : 수염이 너무 길어보여서 태워서 면도 해줬음 ㅎㅎ
ㄹㅇ 개털같은게 지가 뭐 미염공이라고 지랄하길래 울 선임이 함 정리해줬음 ㅋㅋ
그후 문신들은 조용해졌다
영원히
드디어 제대로 된 사용처가!!
ㅋㅋㅋ 커리어 내내 무관이죠?
ㅋㅋㅋㅋㅋ 왕도 우리편인데 니네가 뭐 할수있냐?
칼로 베겠다? 어? ㅋㅋㅋㅋ 어디 한번 까불어봐~
니 정치질로 바로 정상화해줄테니까 ㅋㅋ
장군을 저리 때리는 재는 영의정 우의정급임????
장군이면 공직계급으로 쳐도 꽤 높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