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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전우여
난 장엄한 서부활극이 될줄 알았는데
감동적인 인간스토리일 줄은 몰랐어
마이카 아니였으면 갱단이 잘 되었을까..? 라는 생각도 들더라.
마이카 씹새는 그레이 사건때 쏴버리고 싶었음.
마이카 없었으면 전부 블랙워터에서 조용하게 살았을듯
필력이 좋으시다
뭔가 연륜이 느껴짐
인터넷에서 본 게임 리뷰중 제일 사람사는맛 나는거같은 리뷰
'내일부터는 다시 가장으로 말대신 차를 타고 빌딩숲으로 달려갑니다'
원피스 드립 치던 트수들마저 동시에 눈물을 흘렸다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