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9116069340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0]
좇토피아 인도자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6608411548 | 24/09/30 | 조회 0 |루리웹
[9]
맨하탄 카페 | 24/09/30 | 조회 0 |루리웹
[3]
smile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0]
Ad Hoc2675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
옆동네 겐고로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3]
매카리오제네비브 | 24/09/30 | 조회 0 |루리웹
[6]
새대가르 | 24/09/30 | 조회 0 |루리웹
[9]
Pierre Auguste | 24/09/30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7635183180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0]
갓지기 | 24/09/30 | 조회 0 |루리웹
[6]
탕수육에소스부엉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0]
나랏말싸미듕귁에 | 24/09/30 | 조회 213 |SLR클럽
[3]
감동브레이커 | 24/09/30 | 조회 1319 |오늘의유머
댓글(23)
전우여
난 장엄한 서부활극이 될줄 알았는데
감동적인 인간스토리일 줄은 몰랐어
마이카 아니였으면 갱단이 잘 되었을까..? 라는 생각도 들더라.
마이카 씹새는 그레이 사건때 쏴버리고 싶었음.
마이카 없었으면 전부 블랙워터에서 조용하게 살았을듯
필력이 좋으시다
뭔가 연륜이 느껴짐
인터넷에서 본 게임 리뷰중 제일 사람사는맛 나는거같은 리뷰
'내일부터는 다시 가장으로 말대신 차를 타고 빌딩숲으로 달려갑니다'
원피스 드립 치던 트수들마저 동시에 눈물을 흘렸다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