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가는 전철에서 쓰느라
글이 이상 할 수도 있음
음료 받고서 방명록에 글쓰고 있는데
오시쿠나레 부탁한 사람이 없다고 하길래
내가 해달라고 했고
다행히 옆에 사람이 없어서 할 용기가 생겼닼ㅋㅋㅋㅋ
그 뒤에 치킨흑형 춤도 췄음
음료 나오는곳 옆에 포토카드 몇백장 있던데
많이 가져가라고 해서 7장 챙김
그리고 아미규씨랑 스마일씨 둘이서 장식장에
라이브루리 굿즈들 진열하고 있더라
버튜버당 종류가 여러개 있어서
고르는데 고민 오래함
같이 옆에 있던 유게이도 한참 고민하더라
가격은
캔뱃지 2000
키링 5500
코롯토 9900
숲속수달 작가 키링도 있는데
이건 수량 얼마 없대
한정에 관심있는 유게이는 가서 사도록 (난 안삼ㅋㅋㅋ)
#ㄹㅇㅋㅋ #ㄹㄹㅋㅍ
댓글(37)
캬, 이번주에 가봐야겠네요
#ㄹㅇㅋㅋ
어.... " "가 있었단 말이군
그 소리는 밖에서 어느정도에서 들려? 좀 걱정이라
냐루비가 말하는 대화 내용은 입구에서나 들리더라고
그나마 다행이다. 밖에서도 들린다는 이야기 들어서 이거 이대로면 불법인데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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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