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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아 부럽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와이프분 몸이 안좋으신줄... 반전;;;
근데 여 여자분도 대단한게, 내가 의사라서 당연한거야 이렇게 생각안하잖아요.
사람이 된거죠.
끼리끼리죠. 선앤선 악앤악
남자가 전업주부일 뿐.
내가 꿈꾸는 삶이네 ㄷㄷㄷ
부럽다 ㅜㅜ
제가 그러고 삽니다.
일해서 돈벌어오고
애들 케어하고
일끝나고 집에와서 밥하고
반찬하고
간혹 아내가 요리한다고 하는데
저하고
애들이 절대 반대합니다
..그래도 다행히 애둘이 엄마가 한밥이맛없다고
직관적으로 말안해요..
감히 아나의 발을 만지다니...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