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진명3 | 24/09/30 | 조회 971 |보배드림
[7]
갤러해드 | 24/09/30 | 조회 1959 |오늘의유머
[4]
파괴된 사나이 | 24/09/30 | 조회 0 |루리웹
[4]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4/09/30 | 조회 0 |루리웹
[0]
야옹야옹야옹냥 | 24/09/30 | 조회 0 |루리웹
[5]
라이프쪽쪽기간트 | 24/09/30 | 조회 0 |루리웹
[2]
좇토피아 인도자 | 24/09/30 | 조회 0 |루리웹
[8]
우리가돈이없지 | 24/09/30 | 조회 0 |루리웹
[4]
해피엔딩만 | 24/09/30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9933504257 | 24/09/30 | 조회 0 |루리웹
[0]
묻지말아줘요 | 24/09/30 | 조회 0 |루리웹
[5]
라_퓌셀 | 24/09/30 | 조회 0 |루리웹
[2]
맘마통 | 24/09/30 | 조회 0 |루리웹
[2]
aespaKarina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4]
고장공 | 24/09/30 | 조회 0 |루리웹
댓글(3)
지금 있는 스토리로도 후반부에 조활 마음에 들어하는 느낌이 있긴하지
더미 데이터에 나오는걸 보면, 나름대로 상도를 지키면서 사는게 신념이었는데, 아버지 명령대로 당문을 사보타주하고 있는데 정작 조활은 하인 주제에 틱틱대면서도 도움을 주는게 있어서 묘하게 기분이 나쁜 와중에 약혼 파탄나고 일본으로 팔려갈 상황 되는데 조활이 자기 편 계속 들어주니까 저렇게 되는거.
약혼 파탄 시점에 서용, 남궁심, 조활 이 셋은 자신 마음 속에서 대체 불가능한 존재들이라고 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