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나15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0]
트리티니 | 24/09/30 | 조회 465 |SLR클럽
[2]
TAKUMI_SEN_11 | 24/09/30 | 조회 0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24/09/30 | 조회 0 |루리웹
[21]
96%放電中 | 24/09/30 | 조회 448 |오늘의유머
[4]
볼빨간삼춘이 | 24/09/30 | 조회 2230 |오늘의유머
[26]
파인짱 | 24/09/30 | 조회 0 |루리웹
[24]
거유OL쟈응 | 24/09/30 | 조회 0 |루리웹
[33]
검천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6]
Anubice | 24/09/30 | 조회 0 |루리웹
[6]
킥복서 | 24/09/30 | 조회 424 |SLR클럽
[12]
최종병기 | 24/09/30 | 조회 431 |SLR클럽
[8]
핵인싸 | 24/09/30 | 조회 0 |루리웹
[2]
error37 | 24/09/30 | 조회 0 |루리웹
[4]
미메토 | 24/09/30 | 조회 0 |루리웹
댓글(22)
어머니 이름 알게되는 계기만 좀더 다듬었다면 ㅜㅜ
빌드업이 아니라 무슨 전가의 보도처럼 극적인 드리프트로 써버리니 곱창나지
ㅅㅂ 차라리 성만 같은 좀 먼 친척관계라고 하든가... 이름같다는 뭐냐
어머니를 구해줘 이러고 배트맨이 어머니? 이러면서 손에 힘풀고 얘기하는게 낫지않았을까
투쁠 한우 꽃등심으로 똥을 만들었어
소재는 좋았는데 연출이 구림
자기 엄마 이름이 마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대뜸 "마사를 구해" 이지랄 하는게 이상했음
심지어 다른 장면에서는 마사 켄트한테 전화할 때 "엄마"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