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이나맞음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0]
P9110번 버스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7]
Phenex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5]
킺스클럽 | 24/09/30 | 조회 0 |루리웹
[8]
조아쓰!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0]
니나아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9754754918 | 24/09/29 | 조회 0 |루리웹
[13]
킥복서 | 24/09/30 | 조회 853 |SLR클럽
[3]
REtoBE | 24/09/30 | 조회 0 |루리웹
[4]
도미튀김 | 24/09/30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4194622151 | 24/09/30 | 조회 0 |루리웹
[7]
탕수육에소스부엉 | 24/09/30 | 조회 0 |루리웹
[4]
새대가르 | 24/09/30 | 조회 0 |루리웹
[2]
ideality | 24/09/30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1557 | 24/09/30 | 조회 0 |루리웹
댓글(33)
와이프 친구분이 저런 거 잠깐 했었는데 그 사람한테 보험 하나 들려다가 궁금한 게 있어서 직접 지점으로 물어갔는데 갑자기 저런 양복입은 아재 데리고 와서 이 사람이 뭐뭐하신 최고 높으신 분인데 인사하러 오셨다 정말 높은 분이다 이러는데 뭐 어쩌라고 소리밖에 안 나오더라;; 결국 그 친구분도 1년인가 하고 때려침;;
사람이 자본이나 여유가 생기면 인심이 생긴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언제나 예외인 사람이 존재한다
보험사 영업구조상 저 놈이 인턴들 피빨아먹는거나 다름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