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마포보안관 | 24/09/30 | 조회 2837 |보배드림
[1]
근드운 | 24/09/30 | 조회 469 |오늘의유머
[7]
근드운 | 24/09/30 | 조회 616 |오늘의유머
[4]
こめっこ | 24/09/30 | 조회 0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24/09/29 | 조회 0 |루리웹
[31]
루리웹-3196247717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1]
wizwiz | 24/09/30 | 조회 0 |루리웹
[5]
십미터로빈후드 | 24/09/30 | 조회 0 |루리웹
[5]
잉녀비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4]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24/09/30 | 조회 0 |루리웹
[7]
Geomdol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4]
Shin Geun | 24/09/30 | 조회 0 |루리웹
[6]
니나아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7]
새대가르 | 24/09/30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5879384766 | 24/09/30 | 조회 0 |루리웹
댓글(14)
밥가져와!
팩트)다
제육에 데친양배추 많이
급식 제육만의 뭔가가 있우
국물많이~
밥과 고기로 달린다!
일부러 늦게가서 산처럼 달라하고 먹어야징~
이거 도 아니면 모
다 떨어졌다고 다른거 줄 수도 있어
다떨어져서 멸치어묵 받음ㅋㅋㅋㅋ
저것도 잘 해야하지...ㅋ
나 고딩때 진짜 ㅈ같은 외부급식업체였는데
거기서 고기 나오면 ㄹㅇ로 무슨 스펀지가 나왔음
국물 자박 자박, 깨는 시러엿
반박!
내놔!
나 개인적으로 비계 별로 인좋아 해서 급식으로 나오는거 좋아했는데
이렇게 비계 없이 뻑뻑한 제육이 좋은데 식당에서 파는건 기름이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