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こめっこ | 24/09/30 | 조회 0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24/09/29 | 조회 0 |루리웹
[31]
루리웹-3196247717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1]
wizwiz | 24/09/30 | 조회 0 |루리웹
[5]
십미터로빈후드 | 24/09/30 | 조회 0 |루리웹
[5]
잉녀비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4]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24/09/30 | 조회 0 |루리웹
[7]
Geomdol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4]
Shin Geun | 24/09/30 | 조회 0 |루리웹
[6]
니나아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7]
새대가르 | 24/09/30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5879384766 | 24/09/30 | 조회 0 |루리웹
[8]
핵철이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1]
보추의칼날 | 24/09/30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9456551295 | 24/09/30 | 조회 0 |루리웹
댓글(7)
어릴적 천재가 실생활에서 제대로 활동을 한 사례군요...
저는 13살때 바지에 오줌 싸봤습니다.
14살때까지는 코딱지를 파서 책상밑에 붙이고 놀았습니다.
대학생활 로스쿨 생활이 모두 사이버학교.
멋지네.... 천재는 따로 있어 진짜
MOVE_HUMORBEST/1770147
우리 어머니 앞에 나타나 주소. 이건 부탁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