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우가가 | 24/09/30 | 조회 2078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4/09/30 | 조회 2416 |오늘의유머
[4]
변비엔당근 | 24/09/30 | 조회 1667 |오늘의유머
[2]
겐조산조 | 24/09/30 | 조회 2105 |오늘의유머
[4]
핵철이 | 24/09/30 | 조회 0 |루리웹
[7]
지구별외계인 | 24/09/30 | 조회 0 |루리웹
[8]
Ribbon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8]
Djrjeirj | 24/09/30 | 조회 0 |루리웹
[7]
자기전에 양치질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0]
완전노답 | 24/09/30 | 조회 958 |SLR클럽
[14]
새대가르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3]
REtoBE | 24/09/30 | 조회 0 |루리웹
[22]
안유댕 | 24/09/30 | 조회 0 |루리웹
[7]
대지뇨속 | 24/09/30 | 조회 0 |루리웹
[7]
청정구역온라인정화 | 24/09/30 | 조회 2205 |보배드림
댓글(7)
어릴적 천재가 실생활에서 제대로 활동을 한 사례군요...
저는 13살때 바지에 오줌 싸봤습니다.
14살때까지는 코딱지를 파서 책상밑에 붙이고 놀았습니다.
대학생활 로스쿨 생활이 모두 사이버학교.
멋지네.... 천재는 따로 있어 진짜
MOVE_HUMORBEST/1770147
우리 어머니 앞에 나타나 주소. 이건 부탁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