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막걸리가좋아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
파테/그랑오데르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
타이슨 진돌이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
보리로지은밥 | 24/09/30 | 조회 0 |루리웹
[4]
심장이 Bounce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
대지뇨속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8]
쫀득한 카레 | 24/09/30 | 조회 0 |루리웹
[23]
못배트 | 24/09/30 | 조회 0 |루리웹
[6]
고래짱 | 24/09/30 | 조회 0 |루리웹
[5]
모작중 | 24/09/30 | 조회 0 |루리웹
[5]
마지막 여생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9]
lIlIlllllllIIIlI | 24/09/30 | 조회 0 |루리웹
[4]
좌절중orz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5]
파노키 | 24/09/30 | 조회 0 |루리웹
[7]
고래짱 | 24/09/30 | 조회 0 |루리웹
댓글(7)
어릴적 천재가 실생활에서 제대로 활동을 한 사례군요...
저는 13살때 바지에 오줌 싸봤습니다.
14살때까지는 코딱지를 파서 책상밑에 붙이고 놀았습니다.
대학생활 로스쿨 생활이 모두 사이버학교.
멋지네.... 천재는 따로 있어 진짜
MOVE_HUMORBEST/1770147
우리 어머니 앞에 나타나 주소. 이건 부탁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