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사조룡 | 24/09/30 | 조회 597 |SLR클럽
[6]
대지뇨속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4]
우리가돈이없지 | 24/09/30 | 조회 0 |루리웹
[3]
행복한강아지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1]
타이슨 진돌이 | 24/09/30 | 조회 0 |루리웹
[9]
잭 그릴리쉬 | 24/09/30 | 조회 0 |루리웹
[3]
바이킹발할라 | 24/09/30 | 조회 4740 |보배드림
[6]
청정구역온라인정화 | 24/09/30 | 조회 3312 |보배드림
[3]
진짜싼아이 | 24/09/30 | 조회 2334 |보배드림
[11]
진짜싼아이 | 24/09/30 | 조회 4506 |보배드림
[1]
프레임빌런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1]
하늘고래Mk.2 | 24/09/30 | 조회 0 |루리웹
[20]
saddes | 24/09/30 | 조회 0 |루리웹
[8]
갓지기 | 24/09/30 | 조회 0 |루리웹
[30]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9/30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긴)아이젠 대장님은 이런거 의외로 좋아한단 말이지.
wwe 그자체
늘 있는 WWE
난 켄파치vs이치고전에서 들리나 녀석의 검이 우는소리가 일줄알았는데
근데 저렇게 오글거리는 연기하니까 긴이 아이젠 부하라는 걸 다들 눈치 못 챈 걸테니...
결과적으로는 상당히 훌륭한 연기(...)였던 거 같음.
아이젠 : 크으 찢었다.
아이젠:(뿌듯)
언성을 높이지마라
모티브가 연기자인 욘사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