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데 비싸서 엄마가 안사줌
[12]
순댓국 | 24/09/30 | 조회 694 |SLR클럽
[16]
크랩페퍼 | 24/09/30 | 조회 740 |SLR클럽
[0]
루리웹-0941560291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
㈜ 기륜㉿ | 24/09/30 | 조회 0 |루리웹
[3]
파이올렛 | 24/09/30 | 조회 0 |루리웹
[2]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4/09/30 | 조회 0 |루리웹
[3]
OWHHD | 24/09/30 | 조회 0 |루리웹
[9]
まっギョ5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8]
하나사키 모모코 | 24/09/30 | 조회 0 |루리웹
[5]
Into_You | 24/09/30 | 조회 0 |루리웹
[6]
니나아 | 24/09/30 | 조회 0 |루리웹
[5]
error37 | 24/09/30 | 조회 0 |루리웹
[17]
용들의왕 | 24/09/30 | 조회 0 |루리웹
[8]
행복한강아지 | 24/09/30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4639467861 | 24/09/30 | 조회 0 |루리웹
댓글(24)
맛없어보이는데 맛있었다고?
저때는 저게 고급이었지....
우리는 삶은계란 집에서 쪄 가지고 가서 사이다만 사주셨음
당시엔 저기에 포장되면 그 묘한 습기 라고 해야하나 그거 먹어서 맛있다고 느꼈음.
지금은 잘 모르겠네
대전역에 멈춰서 호남선 교차때문에 다른역보다 길게정차할때 뛰어나가서 사오신 가락국수 먹어본사람
대전출신이라 사먹을 시간은 많았는데 돈이 없었엉...
엄마 못타는 줄 알고 엄청 긴장하면서 기다림 ㅋㅋㅋ
여기서 국수에 유부초밥 먹고 갔는데
기차를 안타서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