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스.
아케인(과거의) 징크스는 ㅁㅊ년 소리를 듣지만 상당히 우울해보이고.
계속해서 스트레스 받을 일이 발생.
이게 시즌 1 그리고 시즌 2에 거쳐 계속해서 벌어질 예정이라.
정신적으로 맛이 가버릴 것으로 보임.
리그 오브 레전드(현재의)징크스.
스트레스 수치가 MAX치를 찍고 한계 돌파해버림.
ㅁㅊ년 소리를 계속 듣지만 항상 밝게 웃고 행복해보임.
스트레스라는 것을 전혀 받지 않는 것 같아 보임.
이제 자기한테 스트레스를 주던 누나고 아는 사람이고 마주해도 전혀 스트레스를 받지 않음.
정신적 고통이 한계를 돌파하면 행복으로 바뀐다는 교훈...
댓글(14)
조커가 된거잖아
우울한 캐릭터의 스트레스가 한계치를 넘기면 밝아지는구나
실제 사람들도, 너무 암울한 일이 자신한테 많이 일어나면,
어느순간 그냥 웃게 되더라 ㅋㅋㅋㅋ
스트레스 수용치가 넘어가서 뇌가 익어버리면
표정같은것도 조절 못하는거 같은데
그게 닐라... 모든 일러스트가 웃고있잖아
삶이 극에 치달아 살아남기 위해 악마와 거래를 해버리는 바람에
눈앞에서 가족이 찢겨죽어도 헤실헤실 웃을수밖에 없고 실제로 모든 순간에 즐거움을 느낌
뇌가 고장난거잖아요
오디세이 징크스 보면 존나 즐거워보여서 다행이야
틀렸어 정신세계가 맛이 가다 못해 대유쾌마운틴에 올라버렸구나
유쾌해진게 아니라 ㅈㅅ징후잖아...
실버 브론즈에서 고통받다가 아이언4로 가서 즐기는자 모드가 된거자너
스트레스 만땅 찍으면 가만히 있다가도 막 웃음 터지려고 해서 참을 때 있음...
왠진몰루
난 저걸 이해하는게 군대 gop
높은 영감들도 걸러서 아무도 안오는 산꼭대기에 있으니까
물질적으로 위생적으로 괴롭다 보니
나중엔
새가 산바람 타면서 뒤로 연처럼 날아가는것도 웃기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