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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아 짬뽕 끓이고 싶다!
자네 짬뽕은 그냥 평범해. 짜장은 존맛이고
짜장 맛있는데 찾기 너무 힘든 세상이라 이 또한 경쟁력이리라
짬뽕을 하고 싶었지만 짜장면에 재능이 있는 케이스인 사장님.
그래도 같은 중식 메뉴잖아
가끔 음식점 중 전문점인데 전문 아닌 메뉴가 맛있는 곳이 있다
어쩌면 그냥 있는게 아니라 살아남은 메뉴 아닐까
어디야 그래서
진짜로 어디일까... 제대로 된 간짜장 먹은지가 언제인지 이제 생각도 안난다...
2번째 리뷰 사진을 보니 제대로 된 간짜장이 맞는것 같다
간짜장 그때그때 볶는 음식이라 손 많이 갈탠데 ㅋㅋㅋㅋ
하지만 너는 짬뽕전문이잖니...
닭한마리 하고 싶지만 강제로 만둣국 가게가 되버린 집
아 개맛있겠다
진짜 저 뻑뻑한 간짜장이 너무 그리워 동네에 그런 게 없어
대전 복합터미널 근처에 이종구 항아리 짬뽕이라는 가게가 있는데
주인은 짬뽕을 밀고 싶어하는 것 같지만 짬뽕은 매우 미묘함
근데 불짜장이랑 쟁반짜장은 매우 맛있음
??? : 짬뽕이 더 좋은데...
짬뽕은 아무리 잘 해도 고점이 다 비슷비슷한데 요즘 짜장면은 저점이 지하를 뚫고 내려감 평타치기만해도 감지덕지
근데 진짜 요새
짬뽕 잘하는 집<<그래도 찾을순 있는데,
짜장 잘하는 집<<하늘에 별따기 수준이라 ㅋㅋㅋㅋㅋ
여튼 부럽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