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Muscovy | 24/09/29 | 조회 0 |루리웹
[6]
사랑과청춘 | 24/09/29 | 조회 2098 |보배드림
[12]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09/29 | 조회 0 |루리웹
[7]
정의의 버섯돌 | 24/09/29 | 조회 0 |루리웹
[10]
こめっこ | 24/09/29 | 조회 0 |루리웹
[0]
우클레베 | 24/09/29 | 조회 1007 |보배드림
[27]
김전일 | 24/09/29 | 조회 0 |루리웹
[2]
고구려연개소문 | 24/09/29 | 조회 360 |보배드림
[3]
보배드림회장 | 24/09/29 | 조회 1719 |보배드림
[8]
가문의영광줄리 | 24/09/29 | 조회 2829 |보배드림
[7]
근드운 | 24/09/29 | 조회 335 |오늘의유머
[4]
댓글캐리어 | 24/09/29 | 조회 2675 |오늘의유머
[2]
무한돌격 | 24/09/29 | 조회 0 |루리웹
[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9/29 | 조회 0 |루리웹
[3]
Acek | 24/09/29 | 조회 0 |루리웹
댓글(51)
역사가 또 외워야 할 정도로 당대의 정세를 바꾼 중요한 사건과 보고 듣기에 재미있는 사건이 따로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필기시험과 연관된거라면 몰입이 힘듦
제가 수학, 과학같은건 젬병이었지만 역사, 특히 영어같은건 진짜 잘하고 좋아했는지라 수업시간에도 빡집중했네요. 영어는 방과후 원어민 수업때 제가 아예 원어민 선생님 보조담당이라서 그 선생님께서 저 좋아하셨던 기억이ㅋㅋ..
*다른 애들은 거의 못 알아듣는데 저만 동시통역가능할정도라서.
시험만 없었어도
조선역사를 예를들면 사건,스토리 위주로 공부하면 재밌는게 법체계나 조직도 등 외울거 많은 디테일한 공부는 헬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