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컴파일 하트가 출시한 <검은 장미의 발키리>
문제되는 캐릭터 성우는
짤방에 따로 표시 해두었음.
이 캐릭터의 성우는 담당 일러스트레이터인 후지시마 코스케의 아내. (대표작: 오, 나의 여신님, 테일즈 시리즈)
문제는 작가가 15년간 뒷바라지해준 이전 와이프를 차버리고
미성년자를 갓벗어난 31살 연하의 코스어 출신 여성(결혼당시 21세)과 재결혼해서 일본내에서 논란이 있었음.
추가로 새 와이프를 전문성우가 아님에도 자신의 연줄로
해당 게임에 기용시켜서 2차논란 발생.
게임도 그리 흥행하지는 못한 B급게임인데 작가양반이
와이프를 게임내 성우로 고용해주면 일러스트를 담당하겠단 거래가 있었고
당연히 국어책 읽기 수준의 발연기와 작가의 논란이 더해져 게임의 악평에 더욱 불을 붙여줌.
댓글(4)
컴파일하트겜 자주사는데 저건 걸렀음
동거녀 말고도 이혼했지만 본처도 있었고 그사이에 딸도 있었는데 저 새로 결혼한 코스어보다 자기 딸이 두살 더 많다그랬던가 뭐랬던가
오죽하면 그 성우 목소리가 빠지는 설정이 따로 있을까...
으으으으 이! 망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