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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님도 늙어요
저도 늙겠죠...그러니 반면교사로 삼아야죠.
늙으실때쯤 되면 님이 삼으신 반면교사 내용이 그당시 신세대들이 극혐하는 내용이 됩니다.
그땐 카페에서 큰소리로 대화를 해야되나보군요.
안들리면 보청기를 끼시면 좋은대 ..
어른분들이 보청기를 끼는걸 상당히 수치로 여기신다더라구요.
호수공원 근처 카페를 가면
할배 한 10명 와서 떠드는데...
와... 이건 뭐...
우리말고 다 꺼져라고 소리 지르는 듯한 데시벨입니다.
노인분들 이용하는건 좋은데... 지들만 있는지 목청것 떠드는건 선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