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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음... 저는 갖다 버릴까 생각 중인데요... 엄청 잘 카우셨습니다
그냥 베란다에 방치중이었는데 알아서 잘 크네요ㅋ겨울오기전에 큰화분에 튼실한 목대도 준비해야할것 같아요..귀찮..ㅠ
이름에 ″몬스터″가 들어갑니다 더 거대한 잎을 내줍니다.. 집안에서 키울만한 아이가 아닙니다
이쯤되니 욕심이 좀 납니다ㅎㅎ 1M 도전해 보겠습니다!!
길냥이도 아니고 길식이…
그러다 강제 식집사가 된..
하... 내 몬스터 보여줄 수도 없고...
MOVE_HUMORBEST/1770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