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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정작 별이 빛나는 밤에는 미국에 있…
그러게 사후 어떻게 알려졌는가는 생각안했는데 가족의 노력이 있었구나
그림을 그리는 데만도 테오의 지원 없었으면 진작 무너졌겠더라
고흐를 먹여살린 건 8할이 테오임.
잠깐만, 저걸 왜 물리학 교수가 설명을 하지???
일본이 유독 유난히 좋아해서 더 유명해 졌다는 썰도 있는데 맞는 이야기야?
요한나만 부자됐네
시기상 존버 좀만 더 했으면 빵 떴을거라는 얘기도 있던...
고흐 친구들은 인상파 유행 오면서 돈 엄청 벌기도 했고...
아마 세상에 빛을 ㅂㅈ 못하고 사라진 천재들의 작품들이 수두룩하겠지?
생전에는 가난에 시달리고 죽어서야 그 유산은 최고의 가치로 평가받다니 아이러니하네
예술은 저런게 한두개가 아니긴 함
블루 피리어드에서도 그런걸 조명한 에피소드가 있었고..
작품이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는 점에서도 희소성이 어마어마하게 붙는다고 하지
11월에 예술의 전당에서 고흐 전시전 하니까 만관부
저 반고르 전시관 있는거 다 가져옴
고흐 근데 10년만에 재평가더라
지금시대도 그 정도면 빠른 편에 속하는데
https://youtu.be/9iHM_1gMgm4?si=nZpvQRKZdnEvRhky
고흐흐흐고흐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