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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칼들고 협박함 ㄷㄷ
누칼협 ㄷㄷ
역시 서바이벌에서 이기는 방법을 잘 알고있군
저칼은 그래서 마도카임? 셰릴임?
참고로 페트리샤와 알렉산더도 있음
상대는 무장색 패기를 쓸 줄 아는 고조 빽토루다
그렇다면 흑도 정도는 챙겨가는게 맞지
아무것도 안 했는데 칼이 스스로 무장색을 두르고 있군
저것이 말로만 듣던 '영구 흑도' !
사실 내려놓을 타이밍을 못찾은게 아닐까
아끼는 칼이라 잘 보관해야하는데 그냥 놓고 오기에는 불안하고 정리하려는데 시간은 없고 정신도 없어서 그냥 들고 간거지
설마 내요리를 그따구로 평가하다니 !! 하면서 가져가진 않았을거야 요리사가 자신이 아끼는 식칼을
라고 쓰면 되나요 쉐프님
총들고 협박 이후에 칼들고 협박까지 나오넹 ㅎㄷㄷ
"요리에 [패왕색]을 둘렀슈~"
"주방에서 셰프보다 위에 있는건 단 하나, 무기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