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Djrjeirj | 03:23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7163129948 | 03:02 | 조회 0 |루리웹
[4]
위 쳐 | 01:57 | 조회 0 |루리웹
[1]
원장님 | 01:29 | 조회 0 |루리웹
[14]
Wyverians | 03:18 | 조회 0 |루리웹
[5]
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 02:25 | 조회 0 |루리웹
[18]
안면인식 장애 | 03:13 | 조회 0 |루리웹
[1]
좋은칭구 | 03:20 | 조회 73 |SLR클럽
[6]
.rar | 03:16 | 조회 0 |루리웹
[4]
이짜슥 | 24/09/27 | 조회 0 |루리웹
[6]
돌아온KV | 02:50 | 조회 0 |루리웹
[7]
정의의 버섯돌 | 02:51 | 조회 0 |루리웹
[9]
별로위대한영국 | 03:12 | 조회 0 |루리웹
[14]
HeunDeul | 03:11 | 조회 0 |루리웹
[7]
안면인식 장애 | 03:08 | 조회 0 |루리웹
댓글(7)
캠핑장으로 가야죠
오래전이라, 그때는 캠핑장이 거의 없다시피했구요.
지금은, 캠핑장도 한번씩 가지만, 호텔..펜션이 좋더라구요.
평일날 솔밭에서 혼자 텐트치고 잘려는데
주변 100미터 이내에 아무도 없음;;
솔밭에 바람 부니까 겁내 무섭더라구요
솔밭이 산속보다 더 무서워서 결국 버티다가 새벽에 차안으로 가서 잤던 기억이 있네요
캠핑장도 나무 좀 있는데 바람불면 소리가 ㄷㄷ
귀마개하고 자면 꿀잠 ㄷㄷ
그 여성분들이 과연 솔로캠핑 진짜로 할까요? 영상 찍어주는 자지큰 남자 하나씩 데리고 다닐걸요
친구 오리 기른다고 깊은 산속에 들어갔었는데 제일 무서운게 소리였다고 하더군요
밤에 정말 온갖 소리가 다 들린다고 ㄷㄷ
정말이예요..부스럭거리는 소리..나뭇잎 소리..이게 심리적으로 압박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