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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장장 30년의 세월을 거쳐 동키콩을 무찌르고 다시 폴린을 만나러 온 마리오 연출은 오딧세이 최고의 명장면이었다.
피치 꺼져 피치 필요없어!
페스티발직전에 밴드맨 모으면서 음악 점점 완성되는 부분도 너무 좋았음
폴린 시장님이 진히로인이다
납치당한거 구하려고 달까지 간 마리오 거부하고 도망간 어느 공주님 따위
엔딩때 피치 행보때문에 시장님이 더 인기 많았지
동키콩도 마리오가 구하는 전개였다면 이 페스티벌은 아마 추억 그 자체를 찌르고 울리는 페스티벌이 됐을 듯...
저거 할때만 해도 충분히 재미있어서 하면서 울었는데.
마리오 별로 안좋아하던 나도 저기서 뽕 치사량으로 맞고 마리오는 일단 다 사고봄
폴린시장님 너무꼴려
https://youtu.be/1bZtCt_Siro
닌텐도 치사량의 최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