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 썩은 쥐가”…하루 900개 팔리는 강남 도시락 업체 위생상태 충격 +198 [10]

댓글(10)

• strac 답글달기

  ㅋㅋㅋㅋㅋ 이게 뭔 ㅄ같은 해명이야
  
  
  
  그럼 쥐가 악의를 가지고 주방으로 들어와서 스스로 뒤졌다는거야 뭐야??
  
  
  
  애초에 주방에 쥐가 왜 들어오는건데.

• 님말다맞음 답글달기

  주방에 쥐 들어올 수도 있죠..
  
  그걸 방치하는 게 문제지.
  
  사람이 들어올 수 있는 곳을 쥐가 못들어오는 게 말이 안되죠.
  
  각종 벌레들도 마찬가지....

• 레오나르도디카팔아요 답글달기

  ㅅㅂ

• [α]young™ 답글달기

  장사가 저리 잘되는데,,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가 있다고?,, 그렇다면 마진 더 남길려고 한번에 식재료를 과다하게 매입하는건가?

• 님말다맞음 답글달기

  선입선출 문제일 가능성이 크죠.

• [α]young™ 답글달기

  그럼 개판 운영인데,,,,

• 님말다맞음 답글달기

  개판 맞아요 ㅎㅎ

• YARH19 답글달기

  밤에 강남역 근처 음식점 있는 빌딩들 바깥 화단쪽 보면
  
  쥐들이 수두룩하게 들락날락 합니다.

• 님말다맞음 답글달기

  그 화단이 문제임.
  
  건축법상 공개공지랑 화단을 의무화 시켰는데, 그 화단에서 각종 벌레들(바퀴 포함)과 쥐새끼 등이 서식함. 담배 피우는 사람들로 화단은 오염되고 화단이 근처에 있는 1층 음식점들은 세스코 할아버지를 갖다 써도 막을 수 없음. 처음부터 좋아서 만든 것도 아니라 건물주들도 화단 관리 안함.

• šœ슈니šœ 답글달기

  그런거 없는 중심권 상가는 바퀴벌레 쥐 다있습니다 하수시설때문이죠 도심상가 음식점 숙박 업소 가릴것 없이 다기어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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