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의 가파른 산떄문에 결국 침입경로가 하나밖에 없는데
그게 당문외성이라 일단 공성전부터 치르고 시작해야됨
음공으로 성벽 파괴한다던 금향궁이 성문 근처에 가까이 가더니
갑자기 팀 색이 무림맹에서 서무림맹으로 바뀜
???
갑자기 배신 때린 금향궁이랑 아미파 청성파 개방등을 상대해야되고
당문 제자들은 독 묻은 암기 던져대는데 옆에선 비석방이 돌 던지고 있고 그 옆에선 개방이 똥던지고 있음
그렇게 외성을 어떻게든 넘어가서 산길로 올라가면 온몸에 금칠한
숭산파 18동인이 기다리고있음. 존나 단단하고 쌔서 200명이 18명에 순삭되서 시체로 산이 쌓임
그렇게 또 당문으로 겨우겨우 올라오면
대문에서 조활이 대가하고있음
내노라하는 고수들도 조활앞에 가면 피떡이 되는터라 함부로 못침
댓글(13)
상관준:게임 조카치 하네 ㅋㅋㅋ
당신딸이나 내려두고 꺼지시지 ㅋㅋㅋ
그리고 이새끼들 참수전술의 달인들이라
전투 몇번 지면 대장 베려고 달려오고 있음
점창파 최고의 고수..
간신히 안까지 들어왔는데 존나 못생긴 추물이
누가 당문의 땅을 함부로 밟느냐며 내로라하는 고수들 도륙내고있음ㅋㅋ
진짜 저 골든스님들 딱 한번 봤는데 잊혀 지지가 않음...
루트마다 고수가 있지 특히 사부님 루트에서는 사부님이 전부 죽여 버린다구.
조활 : 그래서 어려서부터 깨달았지, 분수를 지키며 살아야한다는걸...
장문인 : 개소리 말거라, 네가 그럴일은 없어
머리수가 많아서 당연히 이기는 싸움이라 생각하고 쳐들어갔는데 오히려 ㅈㄴ게 죽고 있음
드루와 개객끼들아
강호행도 안해서 정보를 알수 없는 미지의 고수가 관문을 지키고 있음
괜히 질때 무림맹이 남궁형에게 이거 맞냐고 욕하는게 아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