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fofufo | 24/09/24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077777777 | 17:52 | 조회 0 |루리웹
[27]
Punkydreamer | 17:52 | 조회 0 |루리웹
[12]
보팔토끼 | 24/09/24 | 조회 0 |루리웹
[10]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17:44 | 조회 0 |루리웹
[38]
환인眞 | 17:52 | 조회 0 |루리웹
[4]
머하고계십니까 | 24/09/24 | 조회 0 |루리웹
[28]
기적의수 | 17:36 | 조회 4878 |보배드림
[4]
진짜싼아이 | 17:29 | 조회 2766 |보배드림
[6]
방향지지등 | 17:22 | 조회 1626 |보배드림
[11]
밀떡볶이 | 17:42 | 조회 0 |루리웹
[18]
애매호모 | 17:51 | 조회 0 |루리웹
[11]
snake77 | 17:20 | 조회 2334 |보배드림
[8]
둠기릿 둠파파 | 17:43 | 조회 0 |루리웹
[14]
백성신문고 | 17:16 | 조회 2738 |보배드림
댓글(41)
그저 어머니...
아이 셋데리고 아내분 혼자가시는거면 아내분이 일하고 계신게...
낮 12시 반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 갔는데 그 이후로 쭉 결항이 되가지고..그래섴ㅋㅋ 그냥 생이별한 상태입니닿ㅎㅎ
잠깐, 그 눈물 눈으로 흘리는거 맞죠?!???
남편은 이제 저녁마다 전화하면서 마눌/딸 보고 싶다는 연기를 해야한다
쓸쓸하고 보고싶긴 할거야
그와는 별개로 자유는 즐겨야지!!
남편을 보세요 너무 슬퍼서 이젠 웃고 있어요
애 3명이랑 놀러갈빠엔 일하는게 낫지...
남편 전생에 대체 얼마나 개쩌는 업적 쌓은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