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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아래 트윗은 농담이 아닌 게
진짜 개 목줄 풀어놓는 경우가 종종 있음
하긴 우리나란 그나마 치안이라도 좋아서 다행이지 빈부격차도심하고 그만큼 치안차이도 심한 해외의 못사는 동네 이런곳에선 러닝 못하긴할듯
한강 옆이 아님...
서울이...
아니다...
큰개들은 진짜 목줄이랑 입마개좀 해줘라
큰개인데 아무것도없으면 무서워
나 자전거가 취미인데 길을 잘못들어서 들개에게 쫓겨 다닌적 있음.
내리막에서 오르막으로 오르는 U자형 코스였는데 업힐을 40키로로 올랐지 심장 터지는줄 알았어.
문제는 올라간 길이 막다른 길이여서 돌아오면서 또 들개한테 쫓겼지 ㅆㅂ
하긴뭐... 여의도 공원에서 한강보면서 러닝 하는거랑
용천리마을회관 오목천에서 러닝 하는건 다르긴하지 ...
서울 사람이라고 다 한강 근처 사는줄아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