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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흔히 말하는 젊은세대(MZ)들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중장년층들은 밥 씹었는데 딱딱하게 씹히면 덜 익었다고 안먹을 수도 있긴할듯
만약에 심사위원 두분을 포기하더라도 좀더 부드러운식감의 오버쿡이었으면 어땠을까...
알덴테 아는 사람이어도 알덴테 싫을 수도 있어서...
결국 대중의 입맛이랑 달랐던거 뿐이 아니었을까
완벽한 리소토였지만 그건 이탈리안의 리소토였다는거지
음식의 현지화는 중요하지 나도 딱딱한건 싫어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