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멘붕 온 상황이라 정신없는데 갑자기 예쁜 누님이 다가와서 나긋나긋한 말투로 나 도와준다고 꼬시면 껌뻑 하고 죽을듯.
[12]
감동브레이커 | 09:39 | 조회 0 |루리웹
[9]
슬리핑캣 | 09:40 | 조회 0 |루리웹
[11]
행복한강아지 | 09:35 | 조회 0 |루리웹
[13]
정의의 버섯돌 | 05:09 | 조회 0 |루리웹
[8]
GoYangE | 09:30 | 조회 0 |루리웹
[7]
honGGoony | 09:27 | 조회 899 |SLR클럽
[9]
honGGoony | 09:32 | 조회 893 |SLR클럽
[5]
감동브레이커 | 09:37 | 조회 665 |오늘의유머
[8]
우가가 | 09:30 | 조회 1960 |오늘의유머
[5]
백색마법사 | 09:30 | 조회 1137 |오늘의유머
[7]
근드운 | 09:08 | 조회 517 |오늘의유머
[5]
Trust No.1 | 09:30 | 조회 0 |루리웹
[5]
행복한강아지 | 24/09/24 | 조회 0 |루리웹
[9]
보팔토끼 | 09:35 | 조회 0 |루리웹
[5]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 09:13 | 조회 0 |루리웹
댓글(1)
유난히 그 섬동네 인간들이 멘탈이 많이 나갔음
우린 절대 포풍우에 영향받지 않을거라고 안심하고있다가 통수 씨게 맞아서 그런가
그냥 삼칠이 쫌만더 믿어줬으면 다같이 살았을텐데 친구는 훼까닥 돌아서 재건들어가고 나머지애들은 포풍우 밑에서 술처먹다 다 뒤지고
결국 기억을 계승하는 6이랑 긍정퀸 삼칠이 남고 죄다 끝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