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애매호모 | 24/09/24 | 조회 0 |루리웹
[8]
잭 그릴리쉬 | 24/09/24 | 조회 0 |루리웹
[15]
닭집장남 | 24/09/24 | 조회 0 |루리웹
[31]
빅 딸딸맨 | 24/09/24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2637672441 | 24/09/24 | 조회 0 |루리웹
[9]
참치는TUNA | 24/09/24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9116069340 | 24/09/24 | 조회 0 |루리웹
[19]
나없다메롱 | 24/09/24 | 조회 0 |루리웹
[6]
STAY-ME | 24/09/24 | 조회 0 |루리웹
[12]
삼지광 | 24/09/24 | 조회 0 |루리웹
[3]
이세계멈뭉이 | 24/09/24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5413857777 | 24/09/24 | 조회 0 |루리웹
[10]
올뉴모닝GTR | 24/09/24 | 조회 1580 |보배드림
[23]
고추참치마요 | 24/09/24 | 조회 0 |루리웹
[4]
행복한시바 | 24/09/24 | 조회 3058 |보배드림
댓글(5)
마취도 제대로 안하고 배를 째서 내장을 들어내기...?
관우도 질질 짤것같은 수술이 되버리네...
산부인과가 기피과인 이유 중 하나임 수술 난이도는 소아만큼이나 어려운데, 실패하면 죄책감도 심하고 원망도 자주 당함
맹장이 한번 터지면 걷잡을 수 없게 아프고 처치도 큰일이라 요즘엔 애기 때 걍 떼어버리기도 한다는데 또 전문가들 중에는 완전히 퇴화한 기관이 아니고 역할이 있다 뭐 그러기도 하고
아무튼 맹장만 봐도 창조론인지 뭔지는 걍 소설임 아니면 신 새끼가 사이코패스거나
맹장이 위험한 이유가 복막염 >> 패혈증 루트로 가서 위험한걸로 암.
패혈증은 타이밍 놓치면 치사율이 어마무시하게 높아지기 때문에 확인되면 무조건 처치받아야 한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