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표정만 보면 울기 직전임
왜냐면 띵보는 자기 자존심이나 역린 건드리는 수준에 너 불법이잖아? 팩폭 당하는 중이라
성격상 다음 회의부터 못버틸 분위기 팍팍 내고 있음
이임생은 사실상 내용만 보면 불법 + 불공정의 산증인 꼴이라 커리어 쫑남 + 이짓거리를 왜 헸을까 후~회 하고 있어요 인데
저기서 정해성이나 박주호가 폭탄 터트리면
둘다 나가리 가능할 정도
특히 11차 회의록 자체 때문에 둘다 발목 잡히기 딱 좋은 분위기임
지금 체육회 패는 중인데
이것도 얼추 패고 있긴 한데 축협마냥 치명적인 한방이 없네
WWE하는거임.
이후엔 아무일 없단듯이 다시 축협에서 기생할거고.
아직 시작도 안했고 이번은 맛보기라는데 맞나?
그냥 사람들이 많이 화났으니까 좀 맞아줍시다 이러면서 약속 대련하는 거만 아니면 좋겠음
어차피 청문회에서 아무리 쌔게 패도 경찰 검찰이 싹 무시하고 넘어가면 묻히는건 일도 아님ㅋㅋㅋ
불법인걸 아무리 증명해봐야 얘네가 눈감으면 끝이라
대체 저나이 쳐먹고 조롱이나 당하는걸 감수할만큼 그자리가 가치가 있나 의문이야
국회의원들이 남 쪽주는거 전문가거든
한방에 바뀔거면 어느나라 어느 협회도 고생 안하지 결국은 내부에서 스포츠인들이 쓰레기들을 축출하는 기나긴 싸움을 해야
이임생은 후회는 개뿔
경기중 지한테 수비잘한다고
경기중 상대선수 뒷통수 때리는 사람인데ㅋㅋㅋ
요즘 메타가 '그래서 어쩌라구요?' 라서 아모직른다
몽규가 여지껏 혈통빨로 패악질을 부리고 있다는건
그 혈통빨로 얻은 부와 권력이 그만큼 강대하다는거라..
응 욕해봐~ 고개 까딱 하고 죄송하다 하고서는 계속 해먹을거야~ 니들이 어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