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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온몸의 남아있는 세포 하나하나가 깐풍기라는 것을 필사적으로 부정 중
두부깐풍기..? 내인생이 부정당하는 그런거려나
기억의 조각을 찾아서 욕하시는거 아닐까?
아니 저게 왜 깐풍기야! 하시면서
"이,,,딴건,,,깐풍기가,,,,아녀,,,이눔아!!"
(시....벌... 내가 만들었나 뭐....)
홍콩반점 시켜드렸으면 난리났었겠군
? : 두부가 왜 깐풍'기'가 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