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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미친년..결혼이 얼마나 하고 싶었으면
저것도 일종의 정신병이죠.
남의 인생 훈수질 하지말고
본인 인생 걱정부터 해라.ㅋ
여자분들 저런 언냐 조심하세요.
본인 처지를 비관하며
남의 행복에 긁히는 여자 꽤 있음.
남편은 행복하겠네요.
엄마가 싸주는 도시락을
평생 못먹어본 인간인듯
언니같은 소리하네 메퉤지같은련이 사람인척 꿀꿀거리고있네 ㅅㅂ 돼지냄새가 글씨에서난다
요리를 해본여자vs처먹기만 한 여자
"가정 환경이 불우한 곳에서 자라고
사랑 못 받고 자란 사람들이"
본인 얘기하는 건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