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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ㅇㅇ 임산부 자체가 줄어드니깐
팩트는 이제 제왕절개 수술이랑 출산 되는 산부인과 자체가 없어져가고있음
자기들이 고를수가 없어 양수 터지면 제일 빨리 수술되는곳으로 가는거야
대학병원이 수술되면 대학병원 가는거고 개인병원이 수술되면 개인병원으로 가는거야 환자가 뭘따져
ㄹㅇ 부인과는 뭐 본인이 골라가면 되지만 산과는 개인병원 거의 전멸이라 받아준다는데로 가야함. 그나마 대형 개인병원들이 산후조리원 끼고 그 수입으로 연명중..
.산부인과 남의사는 변태가 아니야..... 남의 장기보고 남자가 다 해벌레 할거라는 생각 하지 않았으면 하는데.....
...비뇨기과 여선생한테도 진료 받아봤는데 그사람은 날 이성으로 안봐 그냥 환자 일뿐이지....
(당시 난 처음 ㅈㄴ 당황 하고 긴장했는데 ,여선생님이 생리적현상은 당연한거라고 안심시켜줌....)
현실은 외래진료는 여자 의사가 인기 높고 급여도 높고
야간 당직서는 건 대부분 남자 산부인과의사고 이건 급여도 낮고 힘들고 사고도 많음 그래서 다들 안하려고 하지
비뇨기과 남의사는 게이고, 여의사는 자지에 미친 변태냑ㅋㅋㅋㅋ
판춘문예란거 감안하시고....
오히려 여의사라고 찾아갔더니 같은 여자라고 오히려 진찰할때 더 막하는 경향이 있다는 경험담도 있음.
울와이프도 똑같은 소리하더라. 남자의사는 이성이라 좀 조심하는데 여의사는 그런거 없다고. 그래서 남자의사한테만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