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누구세요
(길거리 이야기꾼)
자자! 모여보소! 오늘은...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할 차례였나...
그래! 기억났다
바로 임경업 장군님이 김자점에게 모함을 받았다부터 시작할 차례군!
(썰 푸는중)
그래서...안타깝게도 김자점의 모함으로
임경업 장군이 안타깝게 역적으로 몰려 생을 마감하고 말았으니...
네 이노옴!!
?
네놈이 바로 김자점이렷다!
죽어랏!!
예???
깨꼬닥
그러니까...이야기꾼이 너무 실감나게 이야기를 해서
그만 진짜 악역이라고 착각해서 찔러죽여버린 사건이라고...?
뭐 이런 븅신같은...기록해두자
댓글(2)
개억울
불륜녀역 하던 배우분 목욕탕에서 등짝 맞은 썰보면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