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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녹취록은 말그대로 녹취한 그대로고
저건 녹취록 음성에 누군지 모르게 하려고
음성변조를 한거 같은데유
그것이 알고싶다 그런데 나오는것처럼
녹취록은 녹음된 음성을 글로 적어놓은거죠.
그렇다는건 저건 성우가 연기한거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녹취가 아니라 녹취록이라서 저도 갸우뚱했네요.
아니면 기자라는 인간이 녹취,녹취록을 구분도 못한다는거고요.
성우가 녹음했다면 일부러 저렇게 변조음성으로
녹음했을리가 없쥬
어짜피 성우란거 다 아는데
요즘은 국회에서도 그렇고, 녹음과 녹취를 구분하지 않고 녹취라고 하는 분위기 같더라구요.
음성변조를 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뭐 내일 보면 알겄쥬..
녹취인지 녹취록인지.. 명확하게 해줬으면
이런 오해가 없었을텐디..
녹취가 녹음이예요.
녹취(錄取)는 원래?방송?따위의 내용을?녹음하는 것을 의미하나, 법적인 의미에서는 증거물로 제출하기 위하여 상대방의 발언을?녹음기?등의 장비를 이용하여 녹음하고 확보해두는 것을 말한다.
녹취한 것을 글로 옮긴 것이 "녹취록"("녹취서"라고도 한다)인데도, 이를 녹음 자체를 저장한 매체 내지 기록물인 "녹음물"과 "녹음기록"과 혼동한 나머지 "녹취록을 들었다" 식으로 잘못 쓰는 예가 매우 많다. 듣는 것의 대상은 녹음이고, 녹취록은 읽는 것이다.
ㄷㄷㄷ
제가 보기엔 원본에 음성변조만 한거 같네유
성우가 연기했으면 음성변조 소리를 일부러
낼리는 없거든유 그리고 자막으로 밝히겠쥬
성우가 연기한거라고
넹 내일 되어보면 알겄죠.
무슨의미로 녹취록이라고 적어놨는지 몰겄네요.
암튼.. 제발 좀.. 석열이형이랑 건희찡 꺼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맞습니다 녹취가 녹음이에유
전화통화 녹음도 녹취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