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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2D로도 살 눌림 흔치 않은데 다시봐도 미쳤다
피그말리온이 괜히 조각상이랑 사랑에 빠진게 아니라니까
순수 100% 경외심만 드는 예술작품
저거 가서 실제로 보고 옴 ㅎㅎ
사람은 주어진 환경에서
최대한의 상상력과 열정으로
자신의 욕망을 표출하고 싶어한다.
근데 저 시절에도 젖으면 속이 비칠 정도로 얇은 천쪼가리 제작이 가능했나?
18세기인데 있지
신기하다
돌 가지고 뭘 어떻게해야 저런 작품이 나오는지 1도 짐작이 안됨 ㅋㅋㅋ 진짜 같은 사람 맞나 싶네
고대전설 피규어
피규어회사들 저런거 좀 본받아라~
표즘 나오는 중국산 피규어도 몸은 이쁘게 나옴 와꾸가 문제인거지
저때니까 가능한 미친 작품이지.. 지금으로 치면 대학 입학 후 박사 딸때까지 1개 작품에 몰두하는건데 ㄷㄷ
그라인더도 없이 저걸 어케 만든거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