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Oaneth | 01:01 | 조회 0 |루리웹
[2]
후방 츠육댕탕 | 00:58 | 조회 0 |루리웹
[5]
마음치유위원회(힐링위) | 00:56 | 조회 0 |루리웹
[6]
노비양반 | 00:53 | 조회 0 |루리웹
[33]
노비양반 | 00:51 | 조회 0 |루리웹
[27]
좇토피아 인도자 | 00:50 | 조회 0 |루리웹
[9]
NGGN | 24/09/22 | 조회 0 |루리웹
[4]
Cortana | 24/09/16 | 조회 0 |루리웹
[10]
Cortana | 24/09/20 | 조회 0 |루리웹
[8]
Cortana | 24/09/22 | 조회 0 |루리웹
[5]
Cortana | 24/09/22 | 조회 0 |루리웹
[6]
Cortana | 24/09/22 | 조회 0 |루리웹
[2]
Cortana | 00:15 | 조회 0 |루리웹
[6]
Cortana | 00:11 | 조회 0 |루리웹
[6]
네리소나 | 00:16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지금이 최첨단 시대인데 여행 가기전 그나라 언어 머리속에 인스톨 하고 가는게 기본 아님?
언어팩 사서 설치하고 갔어야지 ㅋㅋㅋㅋㅋ
번역기 인플란트 박고 갔어야지
한국어 더빙 켰으면 자막 필요없을텐데
도라마 코리아 구독하고 갔어야지!
나도 게임과 애니로만 일본어를 배우고 일본에 갔다.
"네가 믿는 너를 믿어!" "우현! 탄막이 얇다!" 이딴 쓸데없는 말은 일본어로 뭔지 아는데
정작 "화장실이 어디예요?" "이건 얼마예요?" 이런 건 몰라서 당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