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こめっこ | 24/09/22 | 조회 0 |루리웹
[1]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9/22 | 조회 0 |루리웹
[7]
롱파르페 | 24/09/22 | 조회 0 |루리웹
[2]
히에칼린 | 24/09/22 | 조회 0 |루리웹
[9]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09/22 | 조회 0 |루리웹
[6]
aespaKarina | 24/09/22 | 조회 0 |루리웹
[7]
こめっこ | 24/09/22 | 조회 0 |루리웹
[11]
히틀러 | 24/09/22 | 조회 0 |루리웹
[29]
봉황튀김 | 24/09/22 | 조회 0 |루리웹
[8]
잭 그릴리쉬 | 24/09/22 | 조회 0 |루리웹
[6]
올때빵빠레 | 24/09/22 | 조회 0 |루리웹
[11]
봉황튀김 | 24/09/22 | 조회 0 |루리웹
[21]
charka | 24/09/22 | 조회 0 |루리웹
[10]
213515468464 | 24/09/22 | 조회 357 |SLR클럽
[9]
대유쾌마운틴 | 24/09/22 | 조회 460 |SLR클럽
댓글(20)
2차세계대전기의 함선 장갑판을 만들던 강철보다
알리에서 산 중국제 싸구려 나이프의 강철이 더 단단해진 시대
재료공학의 발전은 무시할 수 없다!
현대랑 비교해서 더 강한 칼은 없음
사실 어느나라의 명검을 가지고와도
현대식 철강으로 만든 검 못이김 ㅋㅋ
그냥 과학기술 발전으로 만들수 있는 철의 강도가 높아져서임
그시절 어느나라든 아무리 명검을 가져와도 다이소에서 살수있는 식칼보다 좋을거란 보장이 없음
품질이 애메하게 안 좋아서 날이 미세한 톱날 형태라 오히려 살을 썰때는 써는 맛이 좋다는 이야기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