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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안보면서 저러는거임 더 노답이지
저쪽 촬영의도도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거 보단 다른 시장보는거 아닌가 싶기도 함
헬스장서 뛰다 돌리면 나와서 초반은 봤는데 너무 지루해서 누가 볼까 싶긴 했는데 후편을 찍는다니 타겟이 일반 시청자보단 다른 누군가 일까
궁금하기도 함
이런 유형의 예능이 꾸준히 나오는 이유가 있는거지
그리고 일반 예능하는거보다 가성비가 좋은거도 있을거임. 일단 돌아다녀야하니까 강제로 인원도 줄어들거고 세트니 뭐니 들어가는거 많을테니.
겜안분 욕하면서 방안분짓하는 사람은 이상함
아저씨 둘이 여행가서 티격태격 싸울뿐인 방송
(부부싸움입니다)
나PD가 삼시세끼 한다고 하니 또 그거 하냐면서 비아냥 거리지만 시청률은
이건 게스트가 임영웅임..
3~4퍼면 요즘 예능 중에선 상위권이네
안보는 소수가 지랄하는거지 계속 나온다는건 그게 먹히는 시장이 있고 원하는 시청자가 있다는거지
TV 가장 많이 보는 세대인 중노년층 최대 관심사중 하나가 여행인데 어쩔 수 없지
시청률로 반박하면 노인들이나 보는 프로라고 말 돌리던데
그럼 노인들 보는 프로는 나쁜건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