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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현시점 부르마입장에서 별의별 빌런들 다보고 살아왔으니 필라프네 일당정도야 우습지도않아뵈겠지...
간접키스가 넘나 야하다던 필라프 일당 ㅋㅋㅋㅋㅋ
인생 두번 살아서 좀더 어른이됨(....)
문제는 마이도 댄스파티에 갑옷 드레스 입고 온거 보면
아직도 정상인은 아님..
아들의 여자친구를 호소하는 여자아이가 과거 화장 찐하게 하고 다니던 아줌마를 닮은 건에 대하여
심지어 기괴한 미적 센스도 비슷하다카더라
키잡이긴 한데..
솔직히 육체상으론 이젠 문제없지나이는 트랭크스랑 동갑이 된건 맞으니 제2의 인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