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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십대 얘들이 좋아할듯
저작권료는 무덤으로
모짜르트 연구 하던사람들도 많았을텐데 도서관에 있던 악보를 233년동안 발견 못한것도 신기하기는 함
다른 얘기이긴 한데 사해성경사본이 2천년만에 발견된 곳 보면, 깊숙이, 외딴 곳에 짱박으면 모를 거 같긴 하네요.
음원차트 1위 가나요ㄷㄷㄷ
가요톱텐에 출연 예정이라고
ai가 뮤비 찍어줄 거임
들어보고 싶네요 궁굼
골동품이나 유적, 이런 건 워낙 그들만의 리그가 심한 영역이라 마냥 좋아하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아니라고 말할 전문성도 없고 그래서 그런가 보다 합니다. 어차피 나온다 하더라도 센세이션할 일이 되는 건 아니니 그렇구나 하고 넘기는 수준 아닐까 봅니다.
근데 솔직히 모짜르트 자료가 얼마나 많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은 게 있나 싶긴 하네요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