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고장공 | 16:33 | 조회 0 |루리웹
[13]
좇토피아 인도자 | 16:31 | 조회 0 |루리웹
[14]
열오리 | 16:31 | 조회 0 |루리웹
[14]
범성애자 | 16:30 | 조회 0 |루리웹
[12]
좇토피아 인도자 | 16:30 | 조회 0 |루리웹
[24]
horizont | 16:16 | 조회 483 |SLR클럽
[23]
좇토피아 인도자 | 16:26 | 조회 0 |루리웹
[11]
알탕동태탕 | 16:15 | 조회 651 |SLR클럽
[0]
좇토피아 인도자 | 16:28 | 조회 0 |루리웹
[6]
근성장 | 16:23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3196247717 | 16:27 | 조회 0 |루리웹
[10]
어흑_마이_간 | 16:27 | 조회 0 |루리웹
[2]
Clausius1865 | 24/09/21 | 조회 0 |루리웹
[13]
자캐망가제작위원 | 16:26 | 조회 0 |루리웹
[14]
좇토피아 인도자 | 16:23 | 조회 0 |루리웹
댓글(7)
거기서 갑자기 용병으로? 모험가구만 이거...
엣?
가족들 생각은 못하는
5~6개월동안 소식 끊겨 이 난리가 나는 것도 예상 못하고 문제 일으키는 사람이 부대에서도 잘 지낼까 모르겠다
가족들하고 불화같은거 있어서 연락끊고 외인부대 들어갔는데 가족들이 언론제보 뭐 이런 시나리오 같은데..
그건 모를 일임. 남의 가족사에서 누가 잘했네 못했네은 타인이 함부로 판단해선 안됨.
군부대에서 숨쉰채로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