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쏘정쏘원 | 24/09/21 | 조회 0 |루리웹
[4]
yutu.be | 24/09/21 | 조회 0 |루리웹
[15]
사 슴 | 24/09/21 | 조회 0 |루리웹
[7]
강등 회원 | 24/09/21 | 조회 0 |루리웹
[7]
씹덕후 | 24/09/21 | 조회 0 |루리웹
[1]
달콤쌉쌀한 추억 | 24/09/21 | 조회 0 |루리웹
[38]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09/21 | 조회 0 |루리웹
[18]
도끼든 드위프 | 24/09/21 | 조회 0 |루리웹
[16]
쥴리디올백 | 24/09/21 | 조회 1916 |보배드림
[19]
aespaKarina | 24/09/21 | 조회 0 |루리웹
[15]
화딱지0515 | 24/09/21 | 조회 2965 |보배드림
[7]
나15 | 24/09/21 | 조회 0 |루리웹
[2]
버선장수정코코 | 24/09/21 | 조회 0 |루리웹
[5]
택시운전수 | 24/09/21 | 조회 761 |오늘의유머
[0]
택시운전수 | 24/09/21 | 조회 820 |오늘의유머
댓글(4)
하필 왜 딸있는데서. 아이 평생에 트라우마로 남게.. 쩝.
MOVE_HUMORBEST/1769704
정말 삶을 이어가기 힘들었어도 딸 앞에서는 그러지 말았어야지... 끝까지 남은사람에게 상처주고 떠날만큼 여유가 없었을까 생각이 들게하네요..
자살을 결심할 정도로 우울증이 심해지면 사리분별이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 아빠가 우울증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중증 우울증이면 하필이라는 말이 의미가 없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