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녹차백만잔 | 24/09/21 | 조회 0 |루리웹
[2]
칼퇴의 요정 | 24/09/21 | 조회 0 |루리웹
[3]
smile | 24/09/21 | 조회 0 |루리웹
[12]
Prophe12t | 24/09/21 | 조회 0 |루리웹
[21]
슈다로 | 24/09/21 | 조회 0 |루리웹
[9]
료이키 텐카이 | 24/09/21 | 조회 0 |루리웹
[14]
이세계멈뭉이 | 24/09/21 | 조회 0 |루리웹
[4]
Starshiptostars | 24/09/21 | 조회 0 |루리웹
[13]
삼지광 | 24/09/21 | 조회 0 |루리웹
[18]
누군가에겐..행복 | 24/09/21 | 조회 262 |SLR클럽
[9]
정삼솔 | 24/09/21 | 조회 426 |SLR클럽
[4]
해마폭룡 | 24/09/21 | 조회 495 |오늘의유머
[3]
나래여우 | 24/09/21 | 조회 0 |루리웹
[2]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24/09/21 | 조회 0 |루리웹
[7]
aespaKarina | 24/09/21 | 조회 0 |루리웹
댓글(9)
저거 한 번 타는데 비싸게 받았더만 그 돈 다 어따 쓴거야
한마디로 아마추어 취미정도 되는 수준으로 리스크가 큰 사업을 한거네
그것도 지 목숨을 담보로
몇번 버틴게 용하다...
4천미터 해저를 탐사하려고 하는데 좌표를 엑셀에 수동입력 ㅋㅋㅋㅋㅋㅋ
진짜 사장 ㅁㅊㄴ이었네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개씹 야매였네 ㅋㅋㅋㅋ
미친
90년대 386으로 돌아가는 잠수함 시뮬레이션 게임도 저거보다는 더 정확하게 운전하겠다
죽으려고 환장했네 심해 4천미터가 늬집 애이름 인줄 아나;;;;;
저딴거에 생명을 맡기고 잠수하다니 ㄷㄷㄷ